[공 지 사 항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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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경상남도검도회 작성일20-04-24 13:09 조회771회 댓글0건본문
영산대 검도부 코치 김*택이 본회를 음해할 목적으로 학부모 대표를 협박하고 사주하여 본회를 상대로 도체육회에 접수한 민원 건에 대하여 영산대 검도부 김*준 감독은 모든 책임을 통감하고 4월 23일 자진사퇴 하였습니다.
이 사태를 주도한 코치 김*택에 대해서는 본회에서 영산대 총장님께 사퇴 요구 공문을 4월 23일 오후 발송하였으며, 조만간 김*택의 협박 정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녹취록 전문을 공개 하겠습니다.
그리고 다음주초 면담 일정이 확정되어 본회 임원진들이 영산대를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.
본회는 건전한 영산대 검도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코치 김*택이 영산대에서 추방될 때 까지 강력하게 사퇴를 요구할 것 입니다. 아울러 코치 김*택이 추방되면 학부모 대표들과의 면담을 통해 학생들의 훈련에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, 새롭게 태어나는 영산대 검도부를 위해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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